착한 가게 업소 선착순 캐시백 이벤트

고물가 시대에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먹고 캐시백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캐시백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8월 31일까지 선착순 2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지역의 착한 가게를 방문하여 소상공인들도 돕고, 캐시백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착한 가게 캐시백 서비스

 

착한 가게 캐시백 이벤트란?

 

행정안전부에서 "착한 가격업소"라는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착한 가게업소는 말 그대로 가격이 착한 곳이라고 인정해 주고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과 품질, 청결, 가게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도 등을 심사하여 착한 가격업소로 선정합니다. 

 

 

행정안전부와 신한카드가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31일까지 착한 가게에서 신한카드로 만원 결제 시 2천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두 번 이상 캐시백을 받을 시 추첨을 통하여 3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고물가 시대인 만큼 기일 내 착한 가게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각 지역별 착한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링크가 있으니 바로 착한 가게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착한 가게 혜택

 

착한 가격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게에게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먼저 착한 가게로 지정되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고무장갑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주며, 홍보도 해줍니다. 그리고 평균 45만 원씩 지원하는 부분을 85만 원으로 거의 두 배 지원을 확대 실시하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자금 금리 우대, 난방비 지원, 노후 시설등을 지원해 줍니다. 

 

착한 가게 업소는 현재 전국에 6천여 곳이 있고, 올해까지 7천여 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기회에 착한 가게업소를 방문하여 소상공인들과 서로 좋은 혜택들을 받으시길 바랍니다.